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제희(수상한 메신저) (문단 편집) == 공략 == [include(틀:스포일러)] [[벤더우드]]와 더불어 수상한 메신저 주연들 중에서 가장 정상인이자 상식인인 캐릭터. 굿, 노말 엔딩을 위해서는 상사인 주민에게 과잉업무로 고통받는 제희를 위로해주고 아픔에 공감해 주는 쪽으로 가야한다. 주민의 갑질과 가중업무 때문에 야근을 일상처럼 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여기를 그만두면 다른 곳에서 재취업이 가능하기나 할까 하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차마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제희를 옆에서 지지해 주면 된다. 여성들이 공감하기 쉬운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기획의도에 맞게 만일 직장을 다니는 20대 이상 여성이--거나 여덕이--라면 제희의 상황에 폭풍 공감하면서 다른 공략 캐릭터들에 비해 쉽게 배드엔딩 선택지를 피해갈 수 있다. 5th 젠과 함께 --갑질하는 주민을 잘근잘근 까주면서-- 제희의 행복을 바라면 된다.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제희를 격려해 주면서 이대로 주민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과연 행복한 것인지 의심된다며 제희를 걱정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6th 젠의 다리 부상을 걱정하고 병문안을 가고 싶지만 모두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는 마음에 괜찮다고 거절하는 젠과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제희의 소심함이 어울려 차마 젠의 병문안을 찾아갈 용기를 내지 못하는 제희의 등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밀어주면 된다. 더불어 젠과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팬심 이상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야만 제희의 호감도가 하락하지 않는다. 7th 제희에게 카페사업에 이어 고양이 호텔 사업이라는 가중 업무를 부가하는 주민을 젠과 함께 --또 다시 잘근 잘근 까주며-- 저지하면서 제희의 건강을 걱정해주면 된다. 젠과 관련된 일에서는 제희와 함께 있는 젠을 질투하면 금상첨화 --제희씨 제 건데요?-- 8th 병문안에 와준 답례로 제희를 돕고 싶던 젠은 707에게 고급 휘발유를 대가로 주민이 제희에게 시킨 고양이 호텔 사업 계획을 맡긴다. 커피사업과 잔업을 병행하며 무리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일이라고 도움을 거절하는 제희를 젠과 함께 달래며 혼자서 무리하지 말고 707에게 도움을 받을 것을 종용해주면 된다. 9th-10th 해고를 당한 제희를 격려해주며 제희의 행복을 바라는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그 와중에 새 비서실장을 뽑아야 되는 스트레스와, 유능한 제희가 아쉽고 약간 그리운 미묘한 감정으로 인한 분노로 707의 베이비 카를 망가트린 주민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